2007년 어느 12월, SBS [스타킹]에 출연했던 자그마한 체구의 필리핀 소녀를 기억하세요?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출연진들을 감동시킨, 슈퍼 주니어와의 귀여운 댄스로 보는 이로 하여금 미소 짓게 만들었던 15살 소녀 샤리스 펨펭코. 운명을 바꾸어 놓은 Ellen De Generous 쇼 이후 미국 유명 토크쇼 ‘Ellen De Generous’ 제작진의 러브콜은 샤리스가 데이빗 포스터를 만나게 된 직접적인 계기를 마련한다.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셀린 디온, 머라이어 캐리 등 최고의 디바들을 발굴 및 작업을 해온 데이빗 포스터는 이 작은 필리핀 소녀에게서 무한한 가능성과 에너지를 육감으로 느끼며 그녀를 발탁하기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