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의 ‘감정’들이 모두 사라져버린다 해도 남아있는 아련한 ‘기억’.
‘Hi to him’의 새 싱글 ‘여름은’이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이다.
'여름은'은 부제 '소나기'에 어울리는 시원함을 담은 피아노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으로, "Hi to him"만의 상큼한 목소리와 시원하고 청량한 스케일이 돋보이는 곡이다. 그들의 아날로그적 감성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도록 필름카메라인 '로모키노'로 한 장 한 장 찍어 정성스레 만든 뮤직비디오도 이 노래의 감상포인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