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스 브런치의 첫 싱글, 은 침대 머리맡에서 엄마가 아이에게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는 풍경을 떠올리게 한다. 기도가 담긴 자장가라고 할까. “하나님은 엄마가 태어나기도 전부터 엄마의 삶을 이끄셨단다. 사랑하는 너를 낳고 이렇게 너와 함께 밤하늘 가득한 별을 보게 하시는 것처럼, 네가 아직 이 세상을 잘 알지 못해 무서울 때도 많겠지만 하나님의 법칙대로 이 세상은 움직이고 있어. 하나님이 온 세상을 지으셨단다. 이 세상은 하나님의 손 안에 있단다. 하나님은 엄마가 없을 때라도 네 손을 꼭 붙잡고 네 길을 인도하실 거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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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s brunch
마마스 브런치
동병상련이라고, 육아에 지친 엄마 넷이 모여 수다 떨다, 웃다가 울다가, 노래까지 하게 되었다. 기쁘게 웃으며 노래하는 날이 울며 낙심하는 날보다 적을지 모르지만, 하나님이 선물해주신 엄마의 자리를 조금 더 힘차게 감당하자고 어깨동무를 하게 되었다. (보컬: 박미정, 이미라, 편성희 / 피아노 : 윤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