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잉넛이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한지 14년이 되었다. 그 세월간 마치 그들은 유랑극단 같이 전국을 떠돈것은 말할 것도 없고, 그 사이 군대에도 갔다 왔으며, 영국, 미국2회, 일본(후지락 페스티벌 2회등 총6회), 독일, 스웨덴(트라스톡페스티벌), 싱가폴(모자이크페스티벌), 마카오(아시아 국제컬쳐페스티발) 등 전세계를 무대 삼아 떠돌기 시작한지도 꽤 오래되었다. 또한 김창완밴드, 크라잉넛, 장기하와 얼굴들의 조인트 전국투어 대규모 콘서트를 마쳤다. 그들이 불편하고 소란스러운 이 시대 이 시점에서 6집을 내어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