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버전 'End Of The Road'로 꼽히고 있는 'The Color Of Love'가 바로 베이비페이스의 작품이다. 본디 같은 레이블 소속의 남성 솔로 싱어 샘 솔터(Sam Salter)의 목소리로 먼저 불려진 곡이나, 그의 신작 앨범이 애초 스케줄을 2년이나 넘겨 올 가을 경 출시될 예정이라니, 리메이크 곡이라 말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다. 세계 팬들이 보여 준 지지에 대한 감사의 메시지를 담고자 하는 취지에서 뮤직 비디오 역시 특이한 방식으로 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