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 미니시리즈 시청률 1위를 질주하고 있는 드라마 ‘태양을 삼켜라’에서 주인공 지성과 성유리의 어긋나는 멜로 라인이 안타까움을 더해가는 가운데 12일(10회분) 방송 분에서 첫선을 보인 성유리 테마곡인 가비엔 제이의 ‘그대 없이 좋은 날’이 시청자들의 가슴을 후벼 파고 있다. 가비엔 제이의 ‘그대 없이 좋은 날’은 방송이 되자마자 시청자게시판에 ‘오랜만에 들어보는 가슴 저미는 발라드다’, ‘성유리의 지성을 향한 안타까움이 뚝뚝 떨어지는 듯한 노래다’라는 평을 들으며 인기행진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