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싱글인 “Wonderful World”는 유명한 파헬벨의 “캐논”을, “I Will”은 비발비의 “사계” 중 “봄”을, 앨범 공개에 앞서 온라인에서 먼저 공개된 “Only Human”은 그리그의 “아침”을, “Worth It All”은 폴 포츠의 곡으로도 최근에 유명해 진 푸치니의 오페라 투란도트의 유명한 아리아 “공주는 잠 못 이루고(Nessun Dorma)”를 샘플링했으며, 우리에게는 MBC “주말의 명화” 시그널로 잘 알려진 어네스트 골드의 영화 음악 “대탈주(Exodus)”의 테마는 박진감 넘치는 곡 “Change The World”에 사용되었다. 제이드는 이번 앨범에 대해서 이렇게 설명한다. “우리에겐 많은 변화가 있었고, 음악적으로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아마 팬들은 자신들이 좋아했던 것들을 잃지 않을까 많이 두려워했을 겁니다. 이번에는 우리를 아껴 준 팬들을 위해 보답할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한국반에만 실리는 2곡 “What You Want”와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노래를 커버해 화제가 되고 있는 “My Style”을 제외한 전 수록곡이 클래식 곡들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