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일본, 도쿄 에서 열린 두 차례의 공연에서 직접 연주한 피아노 연주와 목소리 하나로 말이 통하지 않는 일본 관객의 기립박수를 유도한 남자. 방송에서 라이브만 하면 실시간 검색 1위를 놓치지 않는 한국의 빌리조엘 김동욱. 어눌한 듯 하면서도 익살맞은 말투로 웃음을 주다가 노래에 몰입하면 180도 달라지는 그의 모습을 보면 반전이라는 단어 말고는 설명이 되지 않기 때문인지 그의 팬카페와 공식홈페이지에는 항상 그의 라이브를 접한 팬들로 연일 북적인다. 그런 그가 풋풋한 신인의 느낌은 그대로 간직하면서 한층 더 발전한 보컬을 보여주는 새 싱글 을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