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cause of love’란 앨범에서 그의 목소리는 갓 틀어낸 솜털처럼 포근하고 따뜻한 정감이 묻어난다. 저음역에서의 부드러움을 고음역까지 가져가며 귓가에 편안함을 안겨준다. 앨범의 곡 반 이상을 작사, 작곡을 해낼 만큼 음악적인 감성 또한 탁월하다. 전문적인 음악교육을 한 번도 받아 본적이 없다는 사실이 더욱 놀라울 뿐이다. 그러나 그는 그것에서 머물지 않고 전문적 음악 지식을 쌓아 음악으로 훌륭하고 하나님의 영성이 담긴 음악을 하고자 공부하는 모습이 도전적으로 다가온다.“저의 삶의 목적은 찬양사역이 아닌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을 목적으로 두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찬양의 도구를 허락하셨고 그것을 통해 ‘Because of love’란 앨범까지 만들게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