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부작으로 구성된 2009년 앨범 [21st Breakdown]은 펑크라는 장르의 극한을 실험하는 동시에 이 탁월한 재능의 밴드를 더 이상 펑크라는 족쇄로 재단할 수 없음을 증명해냈다. 이 앨범의 3부에 해당하는 ‘21 guns’는 주인공이 모든 것을 바친 사투가 결국 무위(無爲)였음을 사운드를 통해, 또 가사를 통해 말해주는 곡이다. ‘Favorite Son’는 원래 [American Idiot] 앨범에 일본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되었던 곡인데, 이번 싱글을 통해서 공개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