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로서 윤영준은 섬세하고 아름다운 멜로디와 마음 한켠이 뭉클해지는 노랫말로 고급스러운 발라드 곡들을 꾸준히 발표해 왔다. 싱어송라이터로서의 그의 모습에서는 또 다른 면을 발견할 수 있는데, 그것은 「대중가요의 실험」이다.
20세기소년에서 그의 주관심사는 기술과 그 안에 담긴 내용의 조화였다. 일면 스쿨밴드적인 컨셉안에서 실험과 서정성이 조화롭게 결합된 음악을 선보였는데, 이번 디지털 싱글을 포함해 JUNE은 앞으로 보다 더 폭넓은 그만의 음악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