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 애절한 보이스 톤을 내세워 사랑받았던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의 주인공으로 많은 관심을 모았던 신인가수 고은. 그녀가 가수로서 자신의 정체성을 세상에 알리기 위한 첫 미니앨범을 발표하며, 다시 한번 팬들에게 다가서고자 한다. 발라드 곡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를 통해 무한한 가능성과 더불어 향후 행보를 기대하게 했던 고은은 찌는 듯한 지난 여름 동안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자신의 색깔을 찾고자 노력했고, 이번 가을 그 결과물이 담긴 미니앨범 [거짓말]을 통해 팬들과의 작은 소통을 시작하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