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의 오프닝 트랙이자 첫 히트곡인 Wannabe는 앨범을 듣는 이에게 강렬한 첫인상을 남겨준다. 즐거운 웃음소리로 시작하여 들을수록 어깨가 들썩이는 흥겨움이 이 노래의 가장 큰 특성이다. 여자 다섯의 자유분방함과 발랄함, 당당함 등을 다소 빠른 템포의 감각적인 뉴 질 스윙으로써 표현해, 듣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다음곡 Say you'll be there는 중반부의 하모니카 연주가 매력적이며 전체적으로 리듬 앤 블루스를 박진감있게 소화한 느낌이다. 2 Become 1은 전세계인들 모두가 좋아할 듯한 수려한 멜로디가 돋보인다. 소위 멜로딕 팝의 전형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스파이스 걸스의 아름다운 목소리는 마치 도나 루이스 같은 그윽한 맛을 풍기고 있어, 또다른 히트가 예상되는 곡이다. 4번곡 Love thing은 힙 합 리듬의 구조를 그대로 반영, 여성 5인조의 흐느적거림이 눈앞에 선한 흥겨운 댄스 넘버. 중간 부분에서 여인들의 자연스러운 래핑 또한 이목을 끈다. 5번곡 Last time lover는 토니 브랙스턴의 음색을 풍기기도 하며 힙 합과 리듬 앤 블루스가 적절히 결합된 구조를 띠고 있다. 다음 곡 Mama는 친구 같은 엄마를 노래하고 있는 곡으로 여성이 엄마에 대해 노래하고 있는 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