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작곡가 Crystal K.가 드디어 Krystar이란 이름으로 돌아오다.누구나 그렇듯 어릴 적, 하얀 스케치북을 펼쳐 크레파스를 집어 들고 나는 어른이 되면 무엇이 될까 상상하며 그림을 그린다.
Krystar은 그때를 회상하며 다 커버린 지금 이순간도 희망 가득한 미래의 나를 꿈꾸는 모습을 작지 않은 지금의 내가, 결코 작지 않은 꿈을 여전히 꾸고 있다는 내용으로 노랫말을 담아놓은 “작지 않은 아이”… 이 곡을 가만히 듣고 있노라면 미디엄 템포의 드럼비트가 소녀 같은 멜로디와 어울려 파란 가을 하늘과 서늘한 살랑 바람 그리고 어릴 적 우리의 꿈들이 물씬 느껴지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