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마야다운 곡을 ‘위풍당당’하게 부르다.
자신감을 찾아서 일까? 이번 타이틀곡 ‘위풍당당’은 그간 마야의 청량함에 목마르던 대중에게 가장 마야다운 모습으로 선사하는 선물과도 같다.
‘진달래꽃’, ‘쿨하게’ 등의 히트넘버 이후 마야는 약간의 이미지 변신을 꾀했다.정규 3집의 ‘나를 외치다’, 4집의 ‘그 흔한 반지도’ 등의 소프트 락 곡으로 활동을 하면서 록 매니아들뿐만 아니라 가요를 즐기는 일반대중들에게도 한층 다가가는 계기를 만들었으며, 가수활동에 이은 드라마 출연으로 더욱 친근한 이미지를 가질 수 있었다.
타이틀 곡 ‘위풍당당’은 오랜 기간 마야와 호흡을 같이했던 음악사단에 의해 탄생됐다.
‘쿨하게’와 ‘나를 외치다’에서 호흡을 맞춘 작사, 작곡가 이원석의 곡으로 영국출신의 작곡가 엘가의 ‘Pomp and Circumstance March’교향곡 1번에서 모티브를 얻어 이 곡을 만들어 냈다. 또한 대한민국 최고의 락 편곡자인 표건수의 편곡으로 더욱 락킹하면서도 세련되고 모던한 사운드를 더하였다. 또 곡의 백미인 후반부의 파워풀한 랩은 마이티마우스의 상추가 피쳐링을 맡아 가사의 감동을 배가 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