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서가 들고 나온 신곡 '하쿠나마타타' 역시 이런 의미의 곡이다. 경제난으로 많은 삶들이 힘들어하고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지 못해 방황하는 현시점에서 모두에게 힘과 소망을 주고 싶다는 의지가 들어있는 곡이다.
경쾌한 리듬과 함께 도입부에서 들을 수 있는 랩은 마치 모두가 잠든 새벽 누군가 귀에다 대고 속삭여서 잠을 깨우는 것 같은 감미로움이 묻어나고 아프리칸 보이스 샘플은 왠지 모를 신비감 마저 더해준다.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심플한 힙합 리듬에 감미로운 어쿠스틱기타의 사운드는 보이쉬한 한예서의 목소리와 잘 묻어난다. 또 랩의 피쳐링과 작사로 참여한 랩퍼 IDO는 이미 프로 뮤지션들 사이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