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데뷔 5년이 된 실력파 밴드 뮤지션 럼블피쉬. 그들이 이번 4집을 직접 프로듀싱했다. 멤버들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 곡 수집도 하는 등 심혈을 기울이다 보니 자연스레 준비 시간도 길어졌다. 밴드 음악의 진가를 보여줄 수 있는 럼블피쉬 스타일의 음악부터 지극히 대중적인 발라드까지, 스스로의 음악적 정체성뿐 아니라 대중성까지 고려한 곡들을 함께 선곡하고, 그에 맡는 편곡과 녹음을 완벽히 하기 위해 몇 번이고 재녹음을 했다. 비타민 같은 그들의 달콤한 음악 [One Sweet Day]이번 4집의 앨범 타이틀은 리더 박천휘가 작곡하고 최진이가 작사한 동명의 곡 “one sweet day”에서 따왔다. 이 한 장의 앨범을 통해 현재일 수도 있고, 과거의 언젠가 일 수도 있는, 우리 일상의 달콤함과 설레임, 기쁨, 슬픔까지 한번에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싶었던 그들의 의도를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