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피피는 특정 장르로 제한을 주기 어려운 아티스트이다. 여러 가지 이야기를 다양한 장르로 표현하지만 언제나 로지피피만의 색깔을 담고 있기 때문에 그만의 특성을 파악할수록 즐거움을 느끼게 된다. 아티스트로서 자신의 생각을 고집하기 보다는 들어서 좋은 음악을 하길 원하는 그녀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음악으로서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할 수 있기를 원한다. 이번 앨범 [Cozy Rossy Mini]는 편안하고 아늑한 로지피피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들어서 어려운 인디음악이 아닌 들을수록 행복하고 기분 좋은 음악을 하길 희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