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된 여자’의 서인영과 원투가 다시 만나다!
‘못된 여자 Ⅱ’는 한 여자를 사랑하고 또 행복하게 해주고 싶지만 현실에선 모든 게 너무 부족해서 사랑이 사치일 뿐인 남자와, 말없이 생각이 많은 그 남자를 그저 바라만 볼 뿐 아무것도 해줄 수 없어서 같이 있어도 너무 외로워 사랑이 식었다고 생각하는 여자가 이별하는 순간을 그린 노래다. 떠나는 여자를 지금 당장은 붙잡을 수도 그렇다고 함께할 수도 없는 남자와, 떠난다고 말하면 지금보다는 나아질 거라고 믿는 여자의 마음이 원투의 서정적인 랩과 서인영의 감수성 짙은 보컬로 어우러져 누구에게나 한 번쯤 겪어봤을 법한 이별의 순간을 떠올리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