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된 스타일의 패션과 무대매너로 음악 듣는 재미를 배가시키는 것이 WANTED의 스타일인 것이다. MP3 플레이어 업체 ‘I-BEAD'에서 데뷔전부터 이들에게 CF출연을 교섭하고, MP3 플레이어에 WANTED의 타이틀곡 ‘발작’을 넣기로 결정한 것은 그만큼 WANTED가 음악적으로 뿐만 아니라 비쥬얼적으로도 스타일리쉬한 매력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라 할 수 있다. 타이틀곡 ‘발작’의 뮤직비디오에서 가난하게 살아가는 주인공 김인권(말죽거리 잔혹사, 인간시장 출연)이 꼭 사고 싶어하는 PDP TV에 등장하는 WANTED의 모습, 즉 성공을 상징하는 명품 브랜드에 어울리는 세련된 모습이야말로 WANTED의 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