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발라드 타이틀 곡 ‘실화’는 ‘김태우’의 ‘사랑비’, ‘이승기’의 ‘우리 헤어지자’ ‘다비치’의 ‘8282’등 올 한해 최고의 히트 작곡가로 손꼽히는 ‘이현승’의 곡으로, 업템포의 리듬감 있는 멜로디에 이별 앞에서 깊어지는 마음을 애써 꾹꾹 누르는 듯 절제된 ‘린’의 목소리가 더더욱 슬프게 다가오는 곡이다. 이별을 앞 둔 여자의 아픈 마음을 슬프고 애절하게 표현해 낸 이 곡은 누구라도 공감할 수 있는 노랫말과 가슴 속에 맴도는 후렴구가 올 가을 잊지 못할 최고의 발라드 넘버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