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미 앤 고로 (Naomi & Goro)는 투명하고 소녀적인 감수성이 넘치는 보컬리스트 ‘나오미 후세(Naomi Fuse)와 브라질리언 기타의 1인자 ‘이토 고로(Goro Ito)’로 이루어진 일본 출신의 보사노바 듀오. 이들은 심플한 코드와 상큼한 톤의 보컬로 어쿠스틱 감성주의 음악으로 일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투명한 순수성을 띄는 감미로운 ‘나오미 후세’의 목소리는 보사노바계의 디바로 통하는 일본출신의 재즈 아티스트 ‘리사 오노(Lisa Ono)’도 극찬한 바 있으며 ‘이토 고로’는 이번 라이센스 반에 수록된 곡을 편곡하고 프로듀싱하여 음악적 재능을 발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