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싱글 커트가 확정된 는 프랑소와즈 아르디(Françoise Hardy)의 1967년 히트 곡 ‘Voila’를 샘플로 사용한 곡으로 떠나간 연인에게 ‘당신만이 나를 알지 않느냐’고 말하는 사랑 노래이다. 곡 전체를 통해 흘러나오는 풍성한 로맨티시즘과 스트링과 피아노를 효과적으로 이용한 스케일이 큰 편곡은 로비 윌리엄스이기에 가능한 발라드라는 탄성이 절로 나오게 하는데, 유독 발라드가 강세를 보이는 크리스마스 시즌과 맞물려 2009년 말 큰 히트가 예상되는 곡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