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의 새 앨범 ‘Sad Freedom’의 정서는 앨범의 타이틀과 같은 인트로 ‘Sad Freedom의 가사에서 보여지듯이, 외로움이 싫어서 사랑에 빠지면 분명히 또 누군가에게 상처를 입히고 끝날 거라는 생각에 그냥 혼자 자유롭게 살기로 결심하는 ‘슬픔’이다. 이번 앨범에는 자유롭게 삶을 즐기지만 그 속에서 또 다시 밀려오는 외로움과 슬픔을 노래한 3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이 앨범을 통해 1994년 데뷔하여 지난 15년 간 가수이자 CEO, 그리고 프로듀서로 쉴 틈 없이 달려온 박진영이 느끼는 ‘사랑’에 대한 갈등과 솔직한 마음도 엿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