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성 정규 2집 스페셜 에디션 [The Beginning, New Days - Special Edition]
지난 8월 8일 발매한 정규 2집 앨범을 통해 올 가을을 발라드로 수놓은 신혜성이 오는 10월 23일 정규 2집 Special Edition을 발매한다. 신혜성의 이번 스페셜 앨범은 일반적으로 기존 발표곡을 편곡해 수록하는 다른 스페셜 앨범들과 달리, 한층 더 깊어진 슬픈 사랑 노래 ‘지우고, 버리고, 잊어도...’와 국내 미공개 일본 라이센스 앨범 수록곡 ‘루(淚)’, ‘안고 싶은데’를 담아내, 풍성함을 더했다.
가슴으로 기억되는 슬픈 사랑이야기 ‘지우고, 버리고, 잊어도...’. 오는 10월 23일 발매되는 정규 2집 스페셜 앨범의 타이틀 곡 ‘지우고, 버리고, 잊어도...’는 2007년 상반기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던 신혜성과 LYn의 ‘사랑 후에’, MC The MAX ‘가슴아 그만해’, Fly To The Sky ‘가슴 아파도’ 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신인수 작곡가의 곡으로,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편안한 멜로디와 가슴을 울리는 애절한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특히, 성시경 ‘처음처럼’, 영화 [엽기적인 그녀 OST] 신승훈 ‘I Belive’, 이수영 ‘차라리’ 등 수많은 히트곡을 작사하고, 지난 2001년 KBS 가요대상 작사가상을 받은바 있는 인기 작사가 양재선의 슬프지만 아름다운 시적인 노랫말과 신혜성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더해져 아무리 애를 써도 지울 수 없는 짙은 사랑의 아픔을 아련하게 들려 주고 있어, 늦가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스페셜 앨범에는 ‘지우고, 버리고, 잊어도...’ 뿐만 아니라 지난 8월 22일 일본에서 발매된 라이센스 앨범에 실린 국내 미공개 곡 ‘루(淚)’와 ‘안고 싶은데’를 수록했다. 영화음악 편곡과 작곡 활동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신인 작곡가 MINKEN의 ‘루(淚)’와 신화 ‘How Do I Say’, 신혜성 1집 ‘떠나지마’를 작곡한 JPS의 ‘안고 싶은데’는 일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곡으로, 국내 팬들의 끊임없는 공개 요청에 의해 이번 스페셜 앨범에 수록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