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곡 ‘눈물에 얼굴을 묻는다‘는 한국적인 멜로디에 스페니쉬 풍을 가미한 R&B Medium곡으로 이 앨범에서 두 가지 Version이 담겨져 있다. String을 가미하여 유럽적인 사운드와 간주에 흐르는 Spanish 기타 사운드의 절묘한 조화가 노래의 맛을 더욱 살렸다.‘연‘은 전체적으로 편안한 느낌의 발라드곡. 멜로디는 Pop적인 느낌이지만 전체적인 리듬이 많이 나눠져 있어 R&B의 느낌이 많이 가미되어 있으며 보컬의 세련된 분위기와 목소리, 당당한 신세대의 슬픈 사랑을 담은 노랫말이 조화롭다. ‘고백‘은 감성적인 멜로디 위주로 한편의 영화를 연상케 하는 편안한 Pop 발라드 곡으로 도입 부분부터 계속해서 흐르는 현악기 소리는 마치 1960년대 클래식 영화에서 느낄 수 있는 감동을 전하고 있으면서 곡의 후반부가 되면 점층 되어오던 감정이 보컬의 목소리와 현악기의 소리가 하나의 소리로 만나면서 절정의 감정을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