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BE의 프로젝트 앨범 <201004>는 서부 영화 한 편을 보는 듯한 독특한 컨셉을 담은 트랜디한 라틴풍의 곡인 "황야의 무법자"가 담겨있으며, 악당에게 붙잡힌 한 여인과 그녀를 구하기 위해 달려가는 한 남자의 만화 같은 이야기를 흥미롭게 그려냈다. "황야의 무법자"는 말이 달리는 듯한 신나는 Beat에 정적인 Guitar와 역동적인 Digital sound가 완벽히 조화를 이룬 곡으로 특히, 낯선의 거친 랩핑과 현아의 세련된 보이스가 더해져 곡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여주었다.